반응형 스탕달 증후군1 고난주간 성화 묵상 #6 한스 홀바인 - 무덤에 안치된 그리스도(The Body of the Dead Christ in the Tomb) 지금까지 고간주간 성화 묵상으로 소개해 드린 작품들과 결이 다른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십자가 처형 후 무덤에 안치된 예수님의 시신을 사실주의로 묘사한 홀바인의 입니다. 이 그림은 필자로 하여금 고난주간 성화 묵상으로 적합한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도로 죽은 예수님의 처참한 모습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이런 그림은 빨리 얼굴을 돌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화가 홀바인 (Hans Holbein the Younger, 1497/98-1543) 은 왜 이런 작품을 그린 것일까요? 그가 작품 의뢰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홀바인의 후원자이자 바젤 대학의 교수였던 보니파시우스 아메르바흐(Bonifacius Amerbac.. 카테고리 없음 2025. 4.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